르네상스 미술사 : 판화를 선택한 알브레히트 뒤러의 생애와 철학

1498년 1500년을 코앞에 두고 사회는 종말론에 휩싸였고 그 불안감을 표현한 작품 ‘묵시록의 네 기사’. 르네상스 미술사의 작품이라고 하기엔 제목과 의미가 많이 다릅니다. 게다가 이 작품은 판화입니다. 후원제도로 인한 창작자들의 종속이 싫었던 알브레히트 뒤러는 판화를 선택하면서 종속에서 벗어나 원하는 창작을 한 판화의 대가였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회화로 실력을 다지고 결국 판화로 자신만의 길을 만든 알브레히트 뒤러의 생애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