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미술사: 모나리자 피부가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는 글라시 기법

이탈리아어 글라사레는 ‘유리처럼 투명하고 광택 있게 만들다’라는 뜻이고 글라시의 유래입니다. 유화 물감을 투명하게 희석해서 겹쳐 여러 번 덧바르게 되면 색이 내부에서 빛나는 것처럼 보이는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르네상스 미술사 걸작 모나리자의 피부와 헨트(켄트) 제단화의 보석이 글라시 기법을 이용해 그려진 것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글라시 기법이 어떻게 발전했고 거장들이 사용한 표현 기법 그리고 이후 기법이 남긴 영향까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