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미술사: 콜럼버스 미지의 신대륙, 사상가와 예술가의 변화
콜럼버스가 대양을 건넌 1492년 이후 금과 은이 대량으로 유입되어 물가 폭등에 새로운 작물이 유럽에 전해지고, 신대륙에 다른 인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구원은 누구에게까지 해당하는가라는 물음이 붙었던 르네상스 미술사에 큰 변화였던 항해 시대. 이 사회 현상을 문화에 반영했던 화가들은 어떤 생각이었을까. 혼란이었을까. 아님 탐구의 대상이었을까. 이번 글에서는 이 물음에 정답이 생각나지 않을 수 있지만 상상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