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미술사: 별을 따라온 동방의 세 현자 아기 예수의 만남(동방박사의 경배)
‘동방박사의 경배’ 박사는 학위를 딴 박사가 아니죠. 원래는 점성술사 또는 현자를 뜻합니다. 르네상스 미술사에서 동방박사 경배만큼 수많은 버전으로 그려진 작품 주제도 드뭅니다. 동방의 현자들이 먼 길을 달려와 고귀한 아기 예수의 존재 앞에 무릎을 꿇은 이야기를 메디치 가문 같은 자본가들이 의뢰하여 권력자의 정치적, 교회의 종교적 메시지를 담고 싶어 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각 화가의 동방박사 경배 작품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