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미술사: 시스티나 성당 천지창조, 서사와 상징성 작품 분석

르네상스 미술사가 가진 역대급 작품은 무엇일까 하는 물음에 단연 이 작품. 800제곱미터에 300명이 넘는 인물, 9개 창세기 장면, 예언자, 무녀, 20명 이그누디 등 조각가가 한 번도그려보지 않은 프러세코화를 4년만에 완성한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인간이 그린 것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만큼 방대한 스케일과 디테일로 르네상스 미술사에서 걸작이라는 단어조차 부족한 작품입니다. 이번 글에서 천지창조의 9가지 스토리 순서를 필두로 조심스럽게 … 더 읽기

르네상스 미술사: 미완성인데 걸작인 모나리자의 신비 분석

유부녀 경칭 모나(Mona)와 리사 마리아 게라르디니의 이름 앞 글자 리사의 애칭 리자가 결합된 작품명 모나리자. 다빈치가 초상화 의뢰를 받아 그리기 시작했지만 끝내 전달하지 못한 채 평생 수정만 거듭하다 생을 마감하며 세상에 공개된 이 미완성 작품은 오늘날 르네상스 미술사 최고의 걸작으로 불립니다. 필자가 분석하기 부담스러울 만큼 무게감 있는 작품인 만큼, 지금부터 조심스럽게 감상평으로 돌려 살펴보겠습니다. 레오나르도 … 더 읽기

르네상스 미술사: 색채로 르네상스를 완성한 베네치아의 거장 티치아노

르네상스 미술사에서 가장 많은 작업을 했고 가장 오래 살았다는 기록을 남긴 티치아노. 르네상스 시대부터 바로크까지 두 시대를 살며 풍부한 색채로 황제와 귀족들에게 사랑받아 현존 최고 작품 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90세에 페스트로 사망했을 때 그에게만 교회에서 예외로 매장을 허용했고 황제가 그의 붓을 직접 주워줬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로 그의 존재 가치는 컸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르네상스 미술사에서 색채로 … 더 읽기

르네상스 미술사: 20개 작품으로 500년 선물을 남긴 레오나르도 다빈치

이탈리아 토스카나 빈치(Vinci)에서 태어나 빈치 출신의 레오나르도라는 뜻의 레오나르도 다 빈치. 사생아로 정규 교육을 못 받아 라틴어도 몰랐지만 르네상스 미술사에 20점 밖에 되지 않는 작품에서도 500년째 그의 작품을 보기 위해 전 세계인이 찾아오는 거장. 부유하지 않아 후원에 의존하며 작품 활동 했지만 진정한 예술과 진리 탐구의 갈망자였던 그의 삶을 이번 글에서 재조명하고 그가 남긴 작품들과 개척했던 … 더 읽기

르네상스 미술사: 금 세공사에서 건축 거장으로 브루넬레스키의 건축 세계

1398년 금 세공 장인이었던 브루넬레스키는 약 20년 후 두오모 성당 돔 설계 공모에 당선되어 16년 만에 돔을 완성했습니다. 작은 금세공에서 직경 45미터 거대한 돔을 만들기 위한 수십 년의 건축 독학은 르네상스 미술사 거장들 중 가장 극적인 직업 전환 사례입니다. 긴 세월 동안 그의 집념과 철학이 궁금해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르네상스 미술사에서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 더 읽기

르네상스 미술사: 구텐베르크 인쇄술 발명이 만든 르네상스 시대적 변화

르네상스 미술사 이전에는 수도사가 성경 한 권을 손으로 써서 만드는데 2개월이 걸리던 시대였지만 1455년 구텐베르크가 금속활자 인쇄기를 발명하여 일주일에 500권을 찍어내고 50년 만에 유럽 전역에 900만 권의 성경이 유통되어 소수의 성직자가 독점하던 지식이 많은 대중에게도 전달되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금속활자 인쇄기 발명으로 르네상스 미술사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구텐베르크 이전 지식의 세계와 인쇄술의 충격 구텐베르크가 … 더 읽기

르네상스 미술사 : 르네상스 조각의 선구자 도나텔로

브루넬레스키와 함께 로마로 떠나 고대 유적을 직접 찾아다니며 연구한 도나텔로. 그는 고전 전통을 현장에서 연구하고 재해석하며 조각을 건축의 부속물에서 독립된 예술 장르로 끌어올린 르네상스 미술사 독보적인 선구자로 미켈란젤로의 다비드상 보다 먼저 청동 다비드를 만들어 후에 미켈란젤로에게도 영향을 주기도 했습니다. 청동과 대리석을 넘나들며 인체의 사실성과 심리를 조각으로 표현한 르네상스 미술사 대표 조각가 도나텔로의 예술 세계를 살펴보겠습니다. … 더 읽기

르네상스 미술사: 처음으로 선 대신 면으로 세상을 표현한 명암법

1486년에 완성된 르네상스 미술사 걸작 다빈치의 암굴의 성모. 이 작품이 유명한 것은 인물들과 스토리이지만 오늘은 표현 기법에 주목하려 합니다. 빛에 의해 만들어지는 그림자와 색채의 변화로 면이 만들어지고 반사광까지 표현된 이 기법은 그 이전에는 없었던 방식이었습니다. 빛의 원리를 관찰하고 화면에 구현한 것 이것이 명암법의 시작이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르네상스 미술사 명암법이 어떻게 탄생하고 발전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중세 윤곽선 … 더 읽기

르네상스 미술사: 느낌이 아니라 계산했던 균형과 비례 원리 

50명이 넘는 지식인들이 등장하는 르네상스 미술사 걸작 아테네 학당은 완벽한 균형과 대칭 비례로 인해 제각각의 표정과 동작을 하고 있지만 굉장히 잘 정돈된 그림입니다. 가운데로 모이는 소실점을 중심으로 좌우 대칭과 원근법이 정밀하게 자리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기법은 많은 거장들의 작품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르네상스 미술사에서 균형과 비례 원리가 회화 조각 건축에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왜 … 더 읽기

르네상스 미술사: 브루넬레스키의 거울 실험이 만든 원근법의 탄생

르네상스 미술사 원근법의 출발은 600년 전 브루넬레스키의 실험이었습니다. 피렌체 세례당을 수학적으로 계산해 그린 후 그림을 반대로 돌려 중앙에 구멍을 뚫고 구멍 사이로 세례당을 바라보다가 거울로 그림과 세례당을 번갈아 비교했더니 완벽하게 일치하였습니다. 가까운 것은 크고 먼 것은 작게 보이는 인간의 눈과 수학적 계산이 같다는 것을 최초로 증명한 것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원근법이 르네상스 미술사 회화에 가져온 변화를 … 더 읽기